자가신산은 사천 리당모야 번고향 경내에 위치하여있으며 해발이 4,135 메터이고 현성과 18 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군중들이 가장 신봉하는 5대 신성산의 하나이다.쟈가성산은 뭇산꼭대기에 우뚝 솟아있는데 절반은 청갈색의 암석들로 뒤덮여있어 먹빛처럼 빛나고 깨끗하다.다른 반은 푸른 소나무가 겹쳐져 마치 두 세상 같다.
산체측면은 먹빛처럼 깨끗한 청갈색의 암석이고 다른 측면은 푸른 소나무가 겹쳐져있으며 원시삼림이 잘 보존되여있다.맑은 날 촬영 효과 절찬.암석 위에 자연히 크기가 다른 여섯 글자의 진언 (眞言)을 나타낸다:붕, 냐,아, 배, 미, 음매 및 목양 (木陽)과 달 (月)의 도안은 사람들을 탄식케 한다.티베트력으로 매년 12년 되는 양의 해는 조산법회 (朝山法會) 해로, 현지에서는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종유에 들어가 선악을 판별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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